발견한다
남들이 지나친 동네의 사람과 상품, 오래된 공간에서 다음 장면을 봅니다.

“없으면 만들고,안 팔리면 다시 궁리하고,이상하면 일단 테이블에 올립니다.”
지역을 낭만화하지도, 기술을 만능처럼 말하지도 않습니다. 논물, 택배비, 원가, 빈 공간과 반복 행정처럼 오늘의 구체적인 문제를 줍고 가장 작은 실험부터 벌입니다.
남들이 지나친 동네의 사람과 상품, 오래된 공간에서 다음 장면을 봅니다.
청년과 생산자, 기관과 기술자처럼 따로 있던 사람을 한 테이블에 앉힙니다.
말로 끝내지 않고 공간, 콘텐츠, 웹·앱과 작은 실험의 형태로 꺼냅니다.
좋다는 말보다 고객의 선택을 확인합니다. 직접 운영하며 가격과 채널을 고칩니다.
행사가 끝나고 보고서가 닫힌 뒤에도 현장에서 굴러가는 방법을 찾습니다.

OUR MEASURE OF VALUE
사진 한 장의 성과보다 다시 주문하는 고객, 다음 생산을 준비하는 사람, 스스로 운영할 수 있게 된 파트너를 봅니다. 매출은 사회적 가치가 지속되기 위한 중요한 언어입니다.
청양에서 살아가는 청년 다섯 명이 기술과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가공시설 공유플랫폼 앱 아이디어로 청양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기록 보기 ↗오래된 여관을 지역 식품과 사람이 만나는 베이커리 카페로 다시 열었습니다.
기록 보기 ↗유휴창고를 물류 거점으로 바꾸고 농가의 온라인 직거래를 돕는 ‘청년 이장’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기록 보기 ↗K-FOOD EXPO와 메가쇼에서 맥문동차·꿀스틱·고추김을 선보이며 더 큰 시장을 탐색했습니다.
기록 보기 ↗지역에서 발견한 문제를 기술과 장사, 문화기획의 방식으로 풀며 다음 실험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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